지난 1월 19일 청주시 시립국악단 성희롱사건 진상 조사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라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나 청주시 감사관실에서는

조사 형식만 갖추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충북 범 여성계에서는 2월 7일 오전 9시 30분, 청주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청주시 국악단 성희롱 가해 단장에 대한 엄중 징계와, 운영위원회에서 부적합 

예술단장들의 배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아래와 같이 요구했습니다






- 아 래 -





1. 청주시 국악단 성희롱사건 진상 조사 과정과 결과를 먼저 공개하라

2. 징계위원회(성희롱심의 등)는 외부 젠더관점의 전문가 포함하라

3. 청주시 문화예술운영위원회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원을 제척하고 배제하라

( 불법, 성희롱가해자였던 청주시 소속 합창단, 교향악단, 무용단 (안무자)들은 재임용을 결정할 자격이 없다)




 


청주여성의전화에서도 기자회견에 참여해 청주시 국악단 성희롱사건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징계 및 재임용 반대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 덕분에 다행히 지휘자가 재임용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관실에서 성희롱관련 보고가 있었음에도 징계에 깊이 반영되지 않아

경징계인 견책처분만 내려져 향후 부시장 면담을 통해 우리 여성계의 의견을 전달하려 합니다.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리며......"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