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미투시민행동은 10월 22일 오전10시,  대학 본관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교수 파면 촉구 기자회견 '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9일, 이 대학  총학생회장은 '가해교수사건대책위원회'의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학생들의 파면 촉구 서명운동 결과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무기한 단식 투쟁을 벌여왔습니다.



 

 이에 충북미투시민행동은 

 총학생회장의 무기한 단식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하고, 투쟁에 연대할 것을 선언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하였습니다.


 - 아      래 -

1. 한국교원대학교는 더 이상 학생들의 피 끓는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즉각 가해 교수를 파면하라 

1. 한국교원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라 

1. 한국교원대학교는 피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고,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공표하라 


이 대학 본관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B교수의 파면을 결정했습니다.